공동육아커뮤니티 ‘맘키움대전’은 오는 10일(목) 저녁 7시 30분에 온라인 화상회의 줌(ZOOM) 플랫폼에서 ‘나는 엄마다! 셀프텔러(온라인 부모교육 season 24)’를 개최한다.이번 부모교육은 2022년 대전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대전 시민 및 다문화 가족 등이 함께 모여 육아에서 오는 어려움 고충을 함께 나누며 좋은 셀프텔러가 부모에게 형성되도록 하고 그것이 육아에 이어질 수 있도록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셀프텔러(self teller)란? 내 안에서 나 자신에게 말하는 목소리를 얘기한다
공동육아커뮤니티 ‘맘키움대전’은 오는 29일(월) 저녁 8시 온라인 화상회의 줌(ZOOM) 플랫폼에서 ‘책과 함께 나들이’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22년 대전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더 행복한 대전 엄마의 힘으로’의 일환으로, 대전시 부모와 자녀, 다문화 가족 등이 함께 책과 가까워지는 기회를 제공하고 엄마와 함께 건전한 독서 습관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마련되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동화구연 ▲강연 ▲공감 토크 ▲질의응답 등이 운영된다.이번 행사에 강연할 모나미사회적협동조합 김익희 대표는 ‘우리 아이 책
공동육아커뮤니티 ‘맘키움대전’은 오는 15일(수) 오후 2시 온라인 화상회의 줌(ZOOM) 플랫폼에서 ‘나는 엄마다! 뚝딱상담소(온라인 부모교육 season20)’를 개최한다.이번 부모교육은 2022년 대전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전 시민 및 다문화 가족 등이 함께 소통하는 장을 열어 육아에서 오는 고민과 어려움을 함께 이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음악공연 ▲힐링 강연 ▲공감 토크 ▲질의응답 등 함께 공감하며 소통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공동육아커뮤니티 맘키움 대전지부는 지난 1일(목) 온라인 부모교육 ‘지구마을 힐링콘서트Ⅲ-우리는 하나!’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2021년 대전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 사업의 일환인 이번 부모교육에 대전시 부모와 다문화 가정 약 150여 가정이 화상회의 ZOOM을 통해 참여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언어권별 동시통역 지원서비스를 제공하여 중국, 태국, 필리핀, 러시아 등 다문화 가정 부모들이 온라인으로 참석했고 언어의 장벽을 허물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장이 마련됐다.특히 필리핀 엄마의 한국
공동육아커뮤니티 ‘맘키움대전’은 중도일보의 후원으로 오는 4월 30일(금) 저녁 8시 온라인ZOOM (화상회의 플랫폼)으로 이라는 주제로 부모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2021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진행될 맘키움 부모교육의 첫 페이지를 장식할 예정이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가족소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코로나블루를 함께 이겨나가자’는 취지의 이번 교육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모든
공동육아커뮤니티 맘키움 대전지부가 31일(토) 대전시 동구청 공연장에서 “지구마을 가족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2019년 대전광역시 비영리민간단체로 선정된 맘키움에서 올 해로 두 번째 가지는 공익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특히 다문화가족들과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장을 열어 결혼이주민 가정이 느끼는 언어와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갈등, 소외감 등의 어려움을 함께 이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감동과 위로의 시간이 될 것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샌드아트 ▲음악콘서트 ▲문화댄스공연 ▲공감상황극 ▲가족힐링강연 ▲지구촌문